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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스타벅스코리아 등 15곳

수정 2021.10.17 12:00입력 2021.10.17 12:00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장애친화적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했다. 장애인파트너 공감-소통회, 블렌딩데이 등을 열어 장애인의 직장 적응을 지원했다. 지난해 기준 장애인 360명, 중증장애인 305명을 고용했다. 중증장애인 비율은 80%를 웃돈다.

#효성ITX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는 기존 바리스타, 네일아트에 제과제빵, 사무보조 등 직무를 추가 개발해 70여명 이상의 장애인을 신규 채용했다. 지난해 기준 장애인 79명, 중증장애인 70명, 여성 장애인 41명이 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5개 기관을 2021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300인 미만 민간기업, 300인 이상 1000인 미만 민간기업, 1000인 이상 민간기업, 공공기관,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했다.

300인 미만 민간기업 부문에선 케이엠텍, 중증장애인복지협회, 럭키산업 등 3개사가 선정됐다. 300인 이상 1000인 미만 민간기업은 주식회사 일신비츠온, 법무법인(유한) 율촌 등 2개사가 1000인 이상 민간기업 부문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현대그린푸드 등 3개 사가 선정됐다. 공공기관에선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장애인 복지시설 부문에선 행복두드리미, 위드림, 장애인한빛, 행복마루, 행복누리, EM실천 등 6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선정일 이후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모범납세자 선정 시 우대, 은행 대출금리 우대 등의 각종 행정·금융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2002년부터 시작한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제도는 많은 기업이 장애인고용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는데 취지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고용에 앞장서는 기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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