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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 운동이 되는 ‘채식’ 열풍

수정 2021.02.24 14:00입력 2021.02.24 14:00

라이킷, 소나영 대표와 ‘나우, 비건’ 챌린지 협업
2021 ‘클린픽’ 벨레다·폴라초이스·러쉬

환경 보호 운동이 되는 ‘채식’ 열풍 ‘나우, 비건’ 챌린지에 소개된 루꼴라 페스토 파스타와 케일랩


[아시아경제 김희영 기자] 종교적인 이유와 건강을 위한 채식 대신 환경을 위해 베지테리언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축산업을 통해 생성되는 탄소 배출량의 증가는 오존층 파괴와 환경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2월 클린라이프는 ‘비건’을 주제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온라인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라이킷은 소나영 비건 요리 연구가와 협업해 2월 클린라이프 온라인 캠페인으로 ‘나우, 비건’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는 먹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벨레다와 하이트진로음료도 동참해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2일 라이킷은 로비건채식요리학원에 방문해 소나영 대표와 루꼴라 페스토 파스타와 케일랩 등 2가지 비건 레시피를 기획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챌린지는 9일 오픈을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진행됐다.

환경 보호 운동이 되는 ‘채식’ 열풍 요리를 준비하고 있는 소나영 비건 요리 연구가


챌린지에 함께 한 소나영 대표는 “환경 및 동물 보호 등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윤리적 소비트렌드가 확산되며 채식이 대중화되고 있다”며 “어렵게 생각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한 끼 식사를 채식으로 바꾼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동참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챌린지 진행과 함께 라이킷은 총 3개의 우수 환경 제품을 클린픽으로 선정했다. ‘슈퍼푸드 바디 버터(벨레다)’,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폴라초이스)’, ‘글로리 헤어 컨디셔너(러쉬)’ 등이다.

환경 보호 운동이 되는 ‘채식’ 열풍 벨레다 ‘슈퍼푸드 바디 버터’


벨레다의 슈퍼푸드 바디 버터는 인공 향료와 착색료가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 바디 크림으로 사용감이 부드럽고 피부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고보습의 리치한 크림은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카카오 버터의 집중적인 영양 공급이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벨레다는 환경친화적인 천연자원과 지속 가능하고 신뢰할 만한 공급망 및 포장재 사용을 추구하며 가치 창출을 위한 윤리적 경제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환경 보호 운동이 되는 ‘채식’ 열풍 폴라초이스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


폴라초이스의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는 여드름 피부 완화 기능성을 인증받은 약산성 클렌징 제품이다. 부드러운 젤 제형으로 자극없이 순한 세안이 가능하며,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똑똑하고, 안전한 뷰티’ 철학을 내세우는 폴라초이스는 동물 실험을 반대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지속 가능한 소재와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사용 등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환경 보호 운동이 되는 ‘채식’ 열풍 러쉬 ‘글로리 헤어 컨디셔너’


러쉬의 글로리 헤어 컨디셔너는 동물성 원료를 포함하지 않은 비건 제품이다. 모발에 풍성한 질감과 촉촉함을 더해주며, 올리브오일의 풍부한 지방산이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관리해 준다. 코코넛 크림은 예민한 두피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러쉬는 자연에서 얻은 신선하고 정직한 원료만을 사용하며 동물 실험 반대와 불필요한 포장을 없앤 고체 형태의 네이키드 제품 개발 등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획=김희영 기자

사진=서정준 객원기자

장소협찬=로비건채식요리학원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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