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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환경보호 열풍! 닥터브로너스 '올-원 이니셔티브', 비오템 '워터러버'

최종수정 2020.10.20 18:53기사입력 2020.10.20 18:52
세계는 지금 환경보호 열풍! 닥터브로너스 '올-원 이니셔티브', 비오템 '워터러버' 닥터브로너스 '올-원 이니셔티브', 비오템 '워터러버'

[컬처&라이프부 최정화 기자] 전 세계적으로 화두인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기업의 의식 있는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닥터 브로너스'가 올 연말 사람과 동물, 자연이 함께 하는 '올-원 이니셔티브' 국제 사업을 전개하고, 수익의 일부를 환원한다. '비오템'은 환경 보호를 위해 진행한 '워터러버 캠페인'을 성료하고, 기부금 전액을 기부했다.


닥터 브로너스, ‘올-원 이니셔티브(All-One Initiative)’ 국제 사업 전개
세계는 지금 환경보호 열풍! 닥터브로너스 '올-원 이니셔티브', 비오템 '워터러버' 닥터 브로너스 '올-원 이니셔티브' 캠페인

162년 전통의 미국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올 연말 국내서 ‘올-원 이니셔티브(All-One Initiative)’ 국제 사업을 전개한다. ‘올-원(All-One)’이란 우리는 종교와 인종을 떠나 모두 하나이며 사람과 동물 그리고 지구 환경이 공존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닥터 브로너스의 브랜드 철학이다.

‘올-원 이니셔티브’는 닥터 브로너스가 진출한 전 세계 지사와 배급사 등에 브랜드가 설정한 공동의 목표, 즉 ‘옳은 일을 위한 투쟁과 후원’이 현지화되어서도 우선 순위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국제 사업이다. 이는 긍정적인 사회 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브랜드의 핵심 미션, 즉 ‘사회 정의’와 ‘동물 복지’ 그리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현지의 지역 단체를 후원하도록 하는 각국 파트너사들과의 약속을 통해 진행된다.


닥터 브로너스는 연매출의 평균 2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매해 매출의 약 6%(한화 약 85억 원)을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 후원 및 기부하고 있다. ‘올-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가 진출해 있는 총 42개 수출국 중 한국을 포함한 12개국(한국 · 독일 · 영국 · 호주 · 캐나다 · 프랑스 · 아일랜드 · 이스라엘 · 일본 · 멕시코 · 파나마 · 대만)의 각 지역 사회에 수출 수익의 1%를 환원하기 위한 전략으로 2019년 독일과 영국에서 성공적 시작을 알렸다.

비오템,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한 ‘워터러버(WATER LOVER)’ 캠페인 성료
세계는 지금 환경보호 열풍! 닥터브로너스 '올-원 이니셔티브', 비오템 '워터러버' 지난 7월 9일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비오템 워터러버 비치 클리닝 이벤트’. 사진=비오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바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한 ‘워터러버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 증정했다.


바다 보호를 위해 2012년부터 비오템이 진행하고 있는 ‘워터러버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바다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9일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비오템 옴므의 국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류준열과 함께 양양에서 ‘비오템 워터러버 비치 클리닝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8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바다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워터러버 캠페인을 잇따라 진행했다. ‘워터러버’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통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포스트 한 건당 1천원의 금액이 적립되었으며,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유리 용기에 담긴 워터러버 썸머 컬렉션을 기획해 소비자들이 1,000원에 워터러버 유리 보틀을 구매해 바다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적립금 및 수익금은 전액 오션카인드를 통해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 기부되어 해양 쓰레기 처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오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워터러버 캠페인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알림과 동시에 많은 분들과 바다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비오템은 앞으로도 바다를 살리는 활동에 앞장서며 매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오템은 프랑스 청정지역 피레네 온천수에서 발견한 자연 발효 성분 라이프 플랑크톤을 기반으로 탄생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비오템 브랜드의 탄생부터 함께 한 물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여 나가기 위해 포뮬라, 용기, 그리고 생산 공정까지 모든 요소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11년부터는 마이크로 비즈(micro beads)를 원료로 사용하지 않고, 모든 원료를 생분해율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개발한다. 또한 구매 고객들을 위한 사은품, 쇼핑백 등도 점차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만들고,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정화 기자(라이킷팀)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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