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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데이지스토리 '마사지 건'·판매량 급증 휘아 '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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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풀어주는 '마사지 건'
판매량 10배 증가 '위에어'

작지만 강한 데이지스토리 '마사지 건'·판매량 급증 휘아 '위에어' 데이지스토리 '마사지 건', 휘아 '위에어'. 사진=데이지스토리, 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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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라이프부 김은지 기자] 데이지스토리가 작지만 강한 '마사지 건'을 소개했다. 한 손에 가볍에 쥘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벼워 여성, 노인이 편안하게 쓸 수 있다. 휘아는 환절기 날씨 영향으로 '위에어'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났다고 알렸다. '위에어'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생활 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초경량 데이지스토리 '마사지 건'
작지만 강한 데이지스토리 '마사지 건'·판매량 급증 휘아 '위에어' 데이지스토리 '마사지 건'. 사진=데이지스토리

스타일리시 헬스케어 브랜드 데이지스토리의 초경량 콤팩트 '마사지 건'은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를 자랑한다. 무게 또한 가벼워 여성들은 물론 노인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워는 강력하다.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싶을 때에는 1단계 1600RPM, 피로감을 덜고 싶을 땐 2단계 2100RPM, 뭉친 곳을 빠르게 풀고 싶을 땐 3단계 2600RPM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3가지 교체형 마사지 헤드가 동봉되어 더욱 섬세한 케어가 가능하다.


편의성이 뛰어난 설계도 돋보인다. 기기 뒷부분의 버튼 하나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외출 시 전용 충전기를 따로 챙길 필요도 없다. 마이크로 5핀 USB 충전포트가 장착되어 혹시라도 방전이 되었을 때 간단히 충전할 수 있다.


휘어 '위에어', 건조한 날씨에 판매량 ↑
작지만 강한 데이지스토리 '마사지 건'·판매량 급증 휘아 '위에어' 휘아 '위에어'. 사진=휘아

위생습관 브랜드 휘아가 9월부터 10월 둘째주까지 제품 판매 추이를 살펴본 결과 UV가습기 '위에어' 판매량이 최근 한 달 반 만에 10배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휘아에 따르면 위생가전 품목 중 가습기 판매 비중도 17%까지 늘었다.


'위에어'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화이트톤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400ml 용량의 넉넉한 수조량을 갖췄으며, 사용자 선택에 따라 가습량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무드등, 가습량, 전원으로 변환되는 3가지 버튼 구현으로 상황에 따라 손쉬운 전환도 가능하다.



휘아 관계자는 "요즘 같이 대기가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높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위에어'는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잡은 제품으로 특히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중시하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라이킷팀) hhh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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