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이 수도권에 신규 거점 매장을 연다.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은 5일 경기도 시흥시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에 새 매장을 개설했다고 알렸다.
신세계아울렛 시흥점 매장은 약 22평 규모로 아울렛 1층 테이스트빌리지에 들어선다. 고객이 육수와 어묵, 토핑을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어묵 판매 중심 매장에서 한단계 확장한 형태다.
물어묵은 오리지널·매콤·돈코츠 등 3종 육수 중 선택할 수 있다. 문어 어묵과 모듬꼬치, 야채꼬치 등 3종 꼬치 어묵에 치즈봉, 유부모찌 주머니, 계란, 곤약 등 토핑을 취향에 맞게 더할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삼진어묵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2월 16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찐어묵 4+1 증정과 해물 모듬 어묵탕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부문장은 "신세계아울렛 시흥점은 고객이 자신의 입맛에 맞춰 어묵을 고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매장"이라며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아울렛 시흥점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계절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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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100년 기업'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수산가공식품 부문에서는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어묵 부문에서도 1위로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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