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간 공석이었던 전라남도 신임 행정부지사(44대)로 행정안전부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이 5일 취임했다.
장성 출신인 황 신임 행정부지사는 행정고시(4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전남도 경제통상과장, 장흥 부군수 등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행정안전부 주소정책과장 등을 거쳐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후 행안부 기획재정담당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행정 경험도 쌓았다.
또 황 신임 행정부지사는 지난 2022년 전남도 기획조정실장과 행안부 예방정책 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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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행정부지사는 지방과 중앙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만큼, 행정통합 등 지역 주요 현안들을 잘 풀어나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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