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새벽배송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소식에 5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이마트의 주가가 7%대 랠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이마트의 주가는 전장 대비 7.08% 상승한 10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12만원대에 근접하기도 했다.
이는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비공개 협의회를 올고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를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논의한 데 따른 여파다. 이 자리에서는 전자상거래에 한해 영업시간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이 검토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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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법 개정으로 대형마트 역시 쿠팡처럼 새벽배송 등 온라인 기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 상승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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