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설 명절을 맞아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명절맞이 생계물품 '우리금융 복꾸러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함께한 첫 봉사활동으로,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함께 실천하며 계열사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심화되고 있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마련한 노인가구 맞춤 생계물품이다. 저소득, 고령, 질병 및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노인가정 7000세대에 지원될 예정으로 △떡국, 찹쌀 약과, 감귤과즐 등의 명절 식료품과 △삼계탕, 영양죽 등의 영양 식료품, △온열매트, 멀티비타민 등의 어르신 건강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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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성대규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일원으로서 포용 금융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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