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인기 프로그램 대형으로 확대
3년 유지보수·커넥티드 서비스 제공
볼보트럭코리아는 대형트럭 고객들의 차량 가동률 향상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블루 라이트 서비스 계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중형트럭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거둔 프로그램을 대형트럭 라인업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년 서비스 계약 가격으로 총 3년간 서비스를 보장하며 장기간 차량 유지보수 비용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구성은 대형트럭 운행 패턴을 고려해 실효성을 높였다. 계약 고객에게는 ▲기본 점검 서비스 1회 ▲3년간 유지보수 서비스 총 6회 등이 제공되며 차량 컨디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도 포함됐다. 서비스 이용 시 디지털 인터페이스 '볼보 커넥트'를 1년간 무상 제공하며 서비스센터 기반의 차량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정비 시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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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관계자는 "중형트럭에서 검증된 서비스 만족도를 기반으로 대형트럭까지 범위를 넓혔다"며 "고객의 운행 환경과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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