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탄은행과 협업…국가유공자 60여명 위문·직원 배식봉사 참여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3일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 행사인 '모두愛 보훈밥상' 위문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60여 명에게 부산연탄은행이 준비한 설맞이 특별식이 제공됐다. 부산지방보훈청 직원들은 직접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을 부산연탄은행에 전달해 보훈가족 복지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이 행사는 부산지방보훈청과 부산연탄은행이 협업해 설 명절을 맞은 보훈가족에게 정성 어린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방보훈청은 BNK부산은행의 후원을 받아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매주 화요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모두愛 보훈밥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시 서구재향군인회 여성회도 매주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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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에게 설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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