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JOB이룸스터디(온라인) 취업 캠프'를 비대면으로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0~21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중심 채용 트렌드에 맞춰 취업 전략 수립과 직무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재학생 6명·졸업생 3명·지역 청년 11명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직무별 채용 트렌드 특강을 통해 취업 전략을 수립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1:1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강점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원 직무에 적합한 서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실제 채용사이트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제출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이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높이고, 즉시 활용 가능한 취업 실행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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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JOB이룸스터디 취업 캠프를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중심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취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준비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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