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에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오픈야드의 투자와 마스가(MASGA)를 포함한 대미 투자 확대가 예정돼 있어 성장 투자 및 재무 안정성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배당은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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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최근 2개 사업연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배당 가능 이익을 확보하는 등 재무 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재무 안정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배당을 포함한 주주 환원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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