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대회 연 이후 3년 연속 후원
10월29일부터 나흘간 장소 추후 발표
콘야마 사장 "잊지 못할 감동 선사하겠다"
렉서스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렉서스코리아와 KPGA는 경기 성남시 소재 KPGA빌딩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조인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과 김원섭 KPGA 회장,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올해가 3회째다.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으로 이슈가 됐다. 작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렉서스만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골프 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렉서스 마스터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트로피와 음악·응원이 어우러진 마스터즈 라운지 등 차별된 콘텐츠를 이어간다. 대회는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추후에 발표된다.
콘야마 사장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돼 기쁘다"면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김원섭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