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진로상담, 실습형 체험 등 제공
경기도 이천시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이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맞춤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이다. 장기간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9~34세 청년이다.
사업은 ▲중기 ▲장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중기 프로그램은 3기로 나눠 기수별 18명 등 총 5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면접대비 특강, 실습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장기 프로그램은 2기로 나눠 기수별 14명씩 총 28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심층적인 진로 탐색과 커리어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취업역량 강화교육, 실습형 체험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수 시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청년정책 안내, 원데이 클래스, 후속 진로 상담 등의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지금 뜨는 뉴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