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와 업무협약…총상금 10억 10월 개막
렉서스코리아는 3일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렉서스코리아는 3일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오른쪽)이 김원섭 KPGA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대회 창설 이후 3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 국내 골프 문화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는 KPGA 투어 최초 아일랜드 그린과 관람석을 연결하는 '어메이징 브릿지'를 비롯해, 음악과 응원이 어우러지는 16번 홀 '마스터즈 라운지' 등 렉서스만의 참여형 관전 경험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매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가 새롭게 제작하는 우승 트로피는 선수들 사이에서 '렉서스 장인정신(Takumi)'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트로피이자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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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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