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생활밀접 상권 중심 고객 접점 확대
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가 도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쇼룸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마테라소는 이를 통해 대중 인지도와 호감도를 제고해 올해 매출을 전년 대비 3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세계까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서북권 유동 인구가 밀집한 까사미아 서교점 1층에 마테라소 쇼룸을 열었다.
서교 쇼룸은 수도권 백화점 입점 매장이나 지방 거점 전문관 중심으로 운영해온 기존 오프라인 채널과 달리, 도심 생활권 한가운데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포맷이다. 합정·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쇼룸은 마테라소의 전 베드룸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트리스 선택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라이프스타일과 수면 습관에 맞춘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아만', '베른' 등의 신제품 프레임, 그리고 '르 무브' 모션 베드 등 주력 상품들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침실 인테리어를 구현해 체험부터 상담,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향후 출시되는 신제품을 먼저 선보여 고객 반응과 수요를 확인하는 테스트베드 역할도 수행한다.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과 제품 기획을 고도화하는 쇼룸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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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연내 강남 논현동에도 쇼룸을 추가하는 등 앞으로도 소비자 생활권에 밀착한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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