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치료 여정 공감과 응원 메시지 공유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암 환자와 가족의 치료 여정에 공감하고 환자 중심 치료 가치를 공유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암예방연맹이 주관하는 세계 암의 날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일상의 변화를 조명하고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취지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이날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내 캠페인을 통해 암 치료 과정이 환자의 삶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했다. 항암 치료로 뒤바뀐 일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활동을 통해 치료 과정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암 치료 분야에서 환자와 보호자의 의견을 치료 전략과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환자 중심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임상 개발과 치료 환경을 고려한 내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료 효과뿐 아니라 치료 경험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암 환자와 가족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환자 중심 치료 가치 확산에 뜻을 모았다.
지금 뜨는 뉴스
한국머크 헬스케어 항암제사업부 이수경 상무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환자 중심 치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암 환자의 치료 환경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