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 위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탄소중립은 더 이상 교과서 속 개념이 아니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부산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신산업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현장체험 프로그램 'Energy Up! KIT 에너지, 밖으로 나오다: 현장에서 느끼는 탄소중립의 시작'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에너지신산업과 탄소중립 개념을 현장 중심으로 소개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조기 인식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남정보대학교를 방문해 화공에너지공학과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개를 듣고 관련 교육시설을 탐방했다. 이후 부산환경공단 해운대사업단과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견학하며 환경·에너지 산업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자원순환과 환경관리,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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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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