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노인세대, 아동양육시설에 사용
경남 창원특례시는 3일 삼현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 노인 75세대와 아동양육시설 3곳에 지원될 예정이며,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삼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챙기고,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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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8년 설립된 삼현은 모터·제어기·감속기·인버터를 모듈화해 통합한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스마트 파워 유닛'을 전문적으로 설계·제조하는 기업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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