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오프라인 오픈뱅킹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거래 편의성 확대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일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오픈뱅킹 황금빛 행복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10만 원 이상 이체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캐시백 30만원(2명), 캐시백 5만원(10명)을 제공하며, 참여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26명에게는 캐시백 1000원이 지급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오픈뱅킹 연동 자금으로 BNK오픈뱅킹 정기예금에 3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50명에게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자동 응모되며, 경품 지급을 위해 추첨일 기준 마케팅 수신(SMS·PUSH)에 동의해야 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는 은행 점포 수 감소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모바일 등 전자금융 채널로 제한됐던 오픈뱅킹 가입·이용을 은행 영업점까지 확대한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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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 오픈뱅킹의 편리함을 더 많은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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