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가 강세다. 한국거래소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며 거래가 재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14분 기준 파두는 전일 대비 29.88% 상승한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56조제1항의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이날부터 파두의 주식 매매가 재개됐다.
또 파두는 남이현, 이지효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남이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 사임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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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두는 코스닥 입성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202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상장 이후 공개된 2분기(4∼6월)·3분기(7∼9월) 매출액이 각각 5900만원과 3억2000만원에 그쳐 뻥튀기 상장 논란을 빚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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