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4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본원에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제조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센터를 구축하고, 기존 성남 피지컬 AI 랩을 중심으로 실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과 민간위탁 공모에 관심 있는 기업·기관·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도는 사업 목적, 추진 배경, 신청 자격, 공모 절차, 참여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 등을 안내하고, 로봇 공정 테이블, GPU 장비, 시뮬레이션 장비 등 센터 주요 인프라와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과제 운영 방안도 소개한다.
사업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또는 경기도 AI산업육성과(031-8008-5347, 394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뜨는 뉴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과 연계가 필수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센터 구축과 함께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컨설팅과 실증과제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