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대 협약 갱신·서아티카대 신규 체결
그리스 유적지서 한복 전시 열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사진=문화재청 제공]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최근 이탈리아 파비아대학교, 그리스 서아티카대학교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대학 측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파비아대와 협정을 갱신했다. 기존 문화유산 보존·복원 분야에 집중됐던 협력을 전통공예로 넓히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일에는 서아티카대와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및 전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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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의 하나로 그리스 아테네 '바람의 목욕탕'에서는 오는 4일까지 한복 전시가 열린다. 오스만 제국 시기 공중목욕탕이었던 역사적 공간에서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만든 의복과 장신구 약 일흔 점을 선보인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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