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총기 및 폭발물 제작 방법 확산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지난 29일 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에서 사제총기로 일행을 위협한 상황을 가정한 총기 대응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SNS 등을 통해 총기 및 폭발물 제작 방법이 확산하면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위험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112신고 접수단계부터 현장 출동, 상황통제, 피의자 제압 및 검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은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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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지휘한 김재미 칠곡경찰서장은 "훈련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반복적인 숙달 훈련을 통해 긴박한 상황에서도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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