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충전·결제시 최대 7만5000원 혜택
경기도 안산시는 2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설 명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2월 중 다온을 충전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는 충전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5%를 더해 총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예컨대 다온으로 최대 50만원을 결제하면 5만원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2만5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관련 정책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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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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