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
미래세대 성장 주제로 청년 간담회
취업·창업·처우 등 현장 목소리 청취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은 MZ세대 청년들을 만나 취업·창업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소외계층 청년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한경협은 30일 강원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간담회를 갖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계 역할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창업가, 군 장교, 부사관 등 '퓨처 리더스 캠프' 과정을 통해 선발된 청년 대표 10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취업의 구조적 어려움 ▲대기업·플랫폼과 연계한 창업·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군 복무 여건 및 사기 저하 문제 ▲제도권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 촉구 ▲경제계 차원의 사회적 역할 확대 등을 주제로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제도 밖 청년들에 대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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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회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소외계층 청년과 청소년까지 포용하지 못한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도 미래 경쟁력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학교 밖 청소년, 쉬었음 청년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제도권 밖 고립된 미래 세대에 대한 재도약 및 사회 복귀 프로그램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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