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아 통장들과 직접적인 소통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구암2동은 최근 새해를 맞아 현안 사업 공유와 동네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통장들과 함께하는 동네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1월에 총 3회에 걸쳐 동네를 3개 구역으로 나눠 보다 심도 있는 의견 수렴을 했다.
간담회에서는 통장들로부터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동네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생활쓰레기 무단방치 문제와 불법 주정차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실질적인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심양숙 구암2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계신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살기 좋은 구암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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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암2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네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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