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이용 음경 귀두 확대술 개발자 문두건 고려대구로병원 교수
고려대구로병원은 문두건 비뇨의학과 교수가 히알루론산 필러를 활용한 음경 확대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의학 전문서를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문 교수는 글로벌 의학출판사 스프링거를 통해 '히알루론산 주입을 이용한 음경확대술(Penile Augmentation with Injectable Hyaluronic Acid)'을 최근 발간했다. 히알루론산 주입을 이용한 음경 확대술의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시술 기법, 합병증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책은 음경 체부와 귀두 확대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술 전 해부학적 평가부터 단계별 수술 접근법,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대응까지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실제 증례 이미지와 시술 영상 자료도 포함됐다.
문 교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는 음경확대술의 부작용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확대 효과를 안정적으로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을 널리 공유하고자 본 책을 출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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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교수는 필러를 이용한 음경 귀두 확대술의 개발자다.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회장과 대한남성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 재생의학연구소장과 아시아음경수술학회장을 맡고 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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