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아파트 12억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 56억원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과 배우자, 자녀 2명의 재산 총액은 56억7217만2000원이었다. 후보자 시절인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신고한 56억1779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우선 정 장관은 자신의 명의로 된 예금 13억5519만3000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 된 예금은 19억711만9000원이었다.
정 장관과 배우자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용산구 아파트(12억6200만원)도 재산 신고 내역에 올랐다.
정 장관 배우자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817평(2701㎡) 규모 농지와 843평(2786㎡) 규모 농지를 신고했다. 정 장관 배우자는 3039만9000원 규모 비상장주식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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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 장관의 장남은 2024년식 싼타페 하이브리드 차량(4344만원)과 예금 3억2468만9000원, 주식 6392만5000원을 신고했다. 차남은 예금 1억8707만6000원과 6249만원 상당의 주식을 신고했다.
세종=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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