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내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학부 정시모집과 일반대학원 전기 추가모집 신입생 선발을 동시에 진행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협약기업 취업이 확정되는 교육부 지원 산학협력 모델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학부 정시모집(나군)은 ▲바이오의료기기학과 ▲게임·영상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반도체설계학과 ▲미래자동차학과 등 5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다.
일반대학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차세대반도체학과)는 2026학년도 전기 추가모집을 통해 25명의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공은 차세대반도체공학, 차세대반도체설계 등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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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은 내년 1월7일부터 12일까지 기업별 일정에 맞춰 실시되며, 합격자는 1월20일 발표된다. 입학생은 내년 3월 입학 후 1년 동안 전일제(full-time)로 수학하며, 1·2학기에는 기업 수요 기반의 전공·실무 교육(학기당 12학점), 3학기에는 취업과 동시에 기업과 공동 수행하는 R&D 프로젝트(6학점)를 이수해 총 30학점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다. 졸업논문은 R&D 결과보고서로 대체 가능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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