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접수…라인댄스·요가·점핑 등
전북 부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5일부터 '내년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군민의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민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내년 상반기에는 체력 단련실 4개 차시를 비롯해 라인댄스, 요가, 점핑 등 7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모집 인원은 195명이며 오는 15~16일은 신규 이용자(2025년 미이용자) 우선 모집, 17~26일은 전체 부안군 성인 대상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센터는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수요자 중심의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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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터는 지난해 4월 개소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건강 증진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실제로 올해 한 해 동안 상·하반기 총 약 1만 2,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이 높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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