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17일까지 접수…162명 선발
전북 임실군이 오는 15일~17일까지 임실봉황인재학당에서 '내년도 학력 향상(학원위탁)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발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및 다자녀,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학원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선발인원은 초등학생 예능 분야에 80명(1~6학년 대상), 국영수 보습에 15명(초등 6학년 한정), 중학생 국영수 보습에 67명(1~3학년 대상), 총 16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당 학생이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예능·보습 12만원, 중학생은 보습 15만원을 지원하며,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보습·예능학원에서 1과목을 선택해 위탁 수업을 받게 된다.
수강 기간은 1년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안정된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5일~17일까지 임실봉황인재학당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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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임실군 홈페이지 임실소식 게시판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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