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500㎡ 규모…평택호 관광단지와 연계
경기도 평택시가 평택호 현충탑 일원을 추모는 물론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한다.
평택시는 최근 '평택호 현충탑 일원 정비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이런 방향으로 이 일대를 재정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재정비를 통해 현충탑 일원 1만3500㎡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추모 공간이자, 평택호 관광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현충탑 전면 공간 확장 ▲실내 전시시설 설치 ▲지형 단차를 활용한 경건한 추모의 길 및 상징적 추모의 벽 조성 ▲현충 시설 재배치 ▲정원 및 열린 잔디마당 조성 ▲주차장 확보 등을 추진한다.
보훈공원은 사계절 경관을 고려해 나무 수종을 선정하고, 다양한 초화류도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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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평택호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2028년 이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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