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인화·기능 중심 소비 예측
와디즈는 '2026 상반기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하고, 내년 소비 변화를 이끌 7대 트렌드 키워드를 10일 발표했다.
해당 리포트는 올해 1만2000여개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급상승 키워드, 프로젝트별 펀딩 금액을 분석해 테크·가전, 홈리빙, 패션 등을 포함한 총 7개 분야의 2026년 상반기 소비 트렌드를 예측했다.
와디즈는 내년 상반기 트렌드로 굿즈나 초소형 테크 제품과 같이 '취향·기능 중심 소비'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7가지 키워드는 ▲불황 속 호황(RACING) ▲초개인화된 선택(SCENE) ▲단 하나의 확실한 강점(FOCUS) ▲나만의 아름다움을 완성해 가는 여정(ROUTINE) ▲우리 아이를 위한 까다로운 선택(PICKY) ▲개인 맞춤형 키워드(PERSONAL) ▲나의 일상을 더 가치 있게(WORTH)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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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관계자는 "와디즈는 새로운 도전과 글로벌 확장의 출발점이 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트렌드 리포트가 2026년 시장을 준비하는 메이커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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