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66) 전 경북대총장이 경북교육감에 출마한다.
김 전 총장은 "오는 11일 오전 10시30분 경북교육청에서 경북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김 전 총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경북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며 "경북대 총장, 경북도립대 총장,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로서 쌓아온 교육행정 경험과 리더십으로 경북교육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김 전 총장은 공교육 레벨업과 미래형 학생 중심 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협력교육 중심 평생교육,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와 투명한 교육행정, 올바른 인성교육 강화, 미래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학제·입시제도 혁신 등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총장측은 "이번 경상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경북교육의 미래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모든 분들과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후보단일화 가능성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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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총장은 경북 상주 출신이며 경북대 수학과 교수를 지낸 뒤 2016년부터 4년동안 경북대 총장을 역임했다. 이어 경북도립대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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