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케이워터기술(대표이사 정승용)과 함께 대전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10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희망박스'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사랑의 희망박스는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식료품 16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 서구 복수동·기성동 일대 취약계층 100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굿피플과 케이워터기술은 지난 2024년에도 총 1,500만 원 규모의 사랑의 희망박스를 대전의 취약계층에 지원한 바 있다.
케이워터기술 정승용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굿피플과 함께한 이번 후원을 통해 올겨울 이웃들의 언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케이워터기술에 감사드린다"며 "굿피플과 케이워터기술이 준비한 사랑의 희망박스가 대전에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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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희망박스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굿피플의 대표 사업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아 지원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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