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22년 최우수상, 2023~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받아 4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기도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열린 '2025년 제13회 아동정책포럼'에서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반적인 지표 평가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도 단위 아동정책 조정 및 지원체계 구축, 아동의 참여권 보장, 아동친화 환경 조성과 공공 마음건강 돌봄 인프라 확충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는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운영 ▲방학중 어린이행복밥상 지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 ▲그룹홈아동 심리치료 지원 등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의 성장 지원을 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24시간 아동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보호체계 운영 및 자립기반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지원, 기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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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앞으로도 '360°언제나돌봄'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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