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리더 참여 확산…청렴 문화 정착 추진
전남 무안군 일로읍은 지역내 기관·사회단체 리더들과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강일로 청렴 리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릴레이는 관내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이 참여해 청렴 실천 다짐 메시지를 담은 사진·영상 촬영, SNS 공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청렴 의지를 선언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릴레이를 이어갔다.
첫 주자는 김진만 일로읍장이 맡아 청렴 실천 의지를 밝히며 시작을 알렸고, 다음 주자로 서주현 일로파출소장을 지목해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김 읍장은 "청렴은 조직과 지역 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가치"라며 "지역 리더들이 앞장선다면 일로읍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어 '최강일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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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로읍은 이번 릴레이를 계기로 기관·사회단체 간 청렴 네트워크 강화, 청렴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해 지역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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