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성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5 문화예술후원매개전문가 양성과정 '아트너스 클럽 시즌 6' 교육 과정을 지난달 24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33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입문 교육을 수강했고, 52명의 수강생이 오프라인 심화 교육에 참여했다. 입문 교육은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후원매개에 대한 이해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심화 교육은 수도권·충청·강원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3개 권역에서 기획 및 전략 수립, 개별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후원매개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달 24일 열린 '아트너스 데이'에서는 지난 6년간 아트너스 클럽을 수료한 졸업생이 모여 문화예술 분야 인사이트 특강을 듣고, 졸업생들의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문화예술후원매개의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화 교육 수도권·충청·강원권에 참여한 대전 거주 교육생은 "이번 아트너스 클럽 시즌 6 교육을 통해 평소 혼자 활동하는 기획자로서는 접하기 어려운 기업, 재단, 예술단체 등 다양한 현장의 전문가들을 만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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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아트너스 클럽 시즌 6에서는 3개 권역에서 심화 교육을 운영하며 전국 각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기업, 사회공헌, 재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 코치진과 교육생들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가 참여자들의 향후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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