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올해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67개 지방·광역 상수도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특성별·인구급수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기후부는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및 관리 ▲상수도 정책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기본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총 3단계 평가를 실시했다.
안산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및 시설의 고도화 노력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수량과 수질의 과학적 관리 ▲종이팩 자판기 운영 등 수돗물 음용률을 향상하기 위해 펼친 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Ⅱ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특히 올해를 포함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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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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