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개선 경과 공유·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논의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경기 성남시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에서 '2025년 제2차 협동조합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채정묵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을 비롯해 김방식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문희봉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협동조합 협의요청권 도입 ▲협동조합 설립요건 완화 등 협동조합 활성화 제도개선 주요 경과가 보고됐다. 아울러 '제4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 주요 추진 전략인 ▲시장 대응능력 강화 ▲환경 변화 공동 대응 ▲수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기반 확대 ▲협동조합 제도개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업무 현장을 견학하고 기술개발, 인력양성, 판로확보 등 조합 사업 현황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금 뜨는 뉴스
채 위원장은 "개별 중소기업의 한계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협동조합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동조합 협의요청권 도입과 협동조합 설립요건 완화 등 관련 법 개정 추진과 제4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