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극복한 가족 이야기 대상 수상… 총 19편 선정, 상금 지급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3일 '주택금융 체험수기 공모전(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이야기, 고객이 주인공입니다)'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보금자리론·주택보증·주택연금 등 공사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의 사연 133편이 접수됐다. 공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작품성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장려상 10편 등 총 19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작에는 혈액암 진단을 받은 어머니가 자녀들의 권유로 주택연금에 가입해 병원비를 마련하고, 완치 판정을 받아 7남매와 더욱 돈독한 시간을 보낸 사연을 담은 '인생이라는 긴 의자에 앉아 두 손 꼭 잡아준 주택연금'이 선정됐다.
수상 결과는 휴대폰 문자메시지와 공사 누리집을 통해 안내되며, 대상 100만원(1명), 최우수상 각 50만원(3명), 우수상 각 30만원(5명), 장려상 각 10만원(10명)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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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객들의 소중한 상품 이용 경험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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