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만 달러(약 8억7000만원) 규모
수출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남 사천시는 베트남과 싱가폴 현지에서 사천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판촉 행사를 개최하고 총 60만 달러(약 8억7000만원) 규모의 수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딸기를 비롯한 사천시의 가공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동남아 시장에서 안정적 판로 개척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수출 협력 업무협약서에는 사천시장과 동남아 지역 주요 식자재 및 유통 전문 기업인 베트남 K&K 글로벌트레이딩과 싱가폴 KORYO무역 대표들이 서명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판촉 행사의 주요 품목은 사천의 대표 수출품인 딸기와 동결건조 과일칩, 키위·감 젤리, NK 설포라(브로콜리 새싹 건조 분말) 등으로 사천시는 지역 농가의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농산물 가공품의 인지도를 높여 수출 품목 다양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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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홍 사천부 시장은 "사천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동남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유통·판매되는 계기가 될 것" 이며 "향후 세계무대에서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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