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 중심 교육 성과 입증… “캡스톤·졸업논문 전통이 경쟁력”
동명대학교 건축공학과가 '제20회 건축시공기술대전'에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장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주요 상을 대거 받으며 전국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수상팀을 배출했다.
꾸준한 실무 중심 교육체계가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14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으로 열렸다. 동명대에서는 지한수·김세진·안혜진 학생팀이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장상을 받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서준혁·박동민 학생팀이 최우수상을 받으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우수상은 총 3개 팀이 가져갔다.
정민기·강동현·김준형·백라운 팀, 김정연·홍성우·전상언 팀, 이진섭·심수하·이찬웅·김민성 팀이 각각 우수상 명단에 올랐다. 여기에 동명대 건축공학과는 특별상 격인 '미래인재교육상'도 수상하며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명대 건축공학과는 대회 초창기부터 매년 여러 작품을 꾸준히 출품해온 학과로, 매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들을 배출해 실무 중심 교육의 강점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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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기 동명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개교 초기부터 운영해온 졸업논문·캡스톤디자인 교육의 노하우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키운 핵심 기반"이라며 "이 같은 교육 전통이 높게는 80%에 이르는 취업률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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