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청-총동창회 협력… 교육·체험·정화활동 통해 지역 애국심 함양 추진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2일 보훈청 백재덕실에서 올해 현충시설로 지정된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6·25 참전 호국영웅명비'에 대한 현충시설 공동협력 협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부산전자공고 총동창회(회장 김건중)는 이번 협정을 통해 동래구 소재 부산전자공업고 내에 설치된 호국영웅명비를 중심으로 교육·체험·설계·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애국심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번 협정의 대상인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6·25 참전 호국영웅명비'는 전자공업고 출신 6·25 참전유공자 50명의 이름을 새겨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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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비는 지난해 12월 건립, 올해 4월 9일 국가보훈부로부터 공식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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