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문화예술·사회봉사·선교 4개 부문 수상
“보이지 않는 헌신이 지역을 밝힌다”
경남기독교문화원이 주최하고 신성델타그룹이 특별 협찬한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이 2일 그랜드머큐어엠버서더 창원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 2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경상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와 창원특례시 장금용 권한대행이 축사를 전했다.
심사위원회는 "올해 공적서는 읽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질 만큼 감동적인 사례가 많았다"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한 분들이 지역 기독 문화를 지탱해왔다"고 평가했다.
올해 수상자는 ▲목회 부문 이바울 목사 ▲문화예술 부문 이중렬 화백 ▲사회봉사 부문 김종자 사모(밀알교회) ▲선교 부문 박정곤 목사(거제 고현교회)가 선정됐다.
경남기독문화원 구자천 이사장은 "넓은 길은 쉽지만 좁은 길은 험난하고 힘들다"며 "오늘 시상을 받는 분들과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은 좁은 길을 걸어온 분들이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남기신 발자취를 조심스레 따라 걷는 삶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상식 후에는 임원진과 수상자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교회 성도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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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계자는 "수상자들의 섬김이 경남 기독 문화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앞으로 지역 기독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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