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기업 참여 어려운 이웃 지원…지난해 목표액 128% 달성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연말연시를 맞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을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추진한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사회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고령군은 오는 12월 4일 오전 10시 군청 야외광장에서 성금 모금 행사를 열 예정이며, 군청 희망복지팀과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성금과 물품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 저소득가구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남철 군수는 "작년 군민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예상보다 더 많은 지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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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해 캠페인에서 목표액 5억982만7000원 대비 128%인 6억5354만8000원을 모금하며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목표모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5억982만7000원으로 설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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