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6나눔캠페인 견인차 역할 기대
지난 1일 오전 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신규 회원 4명이 동시에 가입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신규 회원 4명이 동시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광주사랑의열매 명예회장인 강기정 광주시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대표 이상철 ㈜화인데코 회장, 이번 가입을 연계한 강대귀 아너(더블유아이건설㈜ 회장), 최무진 아너(㈜나눔테크 대표이사), 허영숙 아너(LG전자전문점㈜ 바람꽃 대표이사), 신규 회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규 아너 회원으로는 ▲정행종 (유)한양산업 대표이사(191호), ▲박문수 센도리 대표(192호), ▲이종희 ㈜에코전력 대표이사(193호) ▲김명준 효성요양병원 이사장(194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온 인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며 광주의 대표 고액 기부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가입으로 광주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누적 회원 수는 194명으로 늘었다. 특히 기존 회원들이 신규 회원 가입을 직접 연계하는 '광주형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연말 캠페인 첫날부터 개인 고액 기부자 4명이 동시 가입함으로써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나눔 분위기에 따뜻한 활기를 더했다.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은 "추운 연말, 따뜻한 광주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믿고 동행해 주신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총 62일간 진행 중인 캠페인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사랑의열매의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은 51억 2,000만원이며,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의 온도가 1도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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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중 모금 참여 문의는 광주사랑의열매 또는 방송사, 5개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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