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Hope(희망의 노래)' 주제
광주 서구여성합창단이 오는 4일 오후 7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Song of Hope(희망의 노래)'를 주제로 제2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2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여성합창단에서 '엄마 좀 그만 불러', '회상', '별', '호랑수월가', '가시리'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악 3중주 드림 앙상블, 배우 문지혜, 한국무용가 최유정 등이 출연하는 특별공연도 함께한다.
서구여성합창단 단원들은 "올 한 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정성껏 무대를 준비했다"며 "희망의 메시지가 공연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깊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순 문화예술과장은 "서구여성합창단의 열정과 예술적 감성이 주민들에게 큰 울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서구여성합창단은 1999년 창단 이후 전국 합창경연대회,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으며 지난 9월 열린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