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늘리고 전면 재포장…휴식·안전시설도 보강
경기도 용인시는 기흥구 보정동 큰솔근린공원 내 맨발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을 통해 맨발길의 전체 구간과 폭을 확대하고 전면 재포장했다.
이에 따라 맨발길 면적은 117㎡에서 176㎡로 늘리고 재질도 마사토에서 황토를 혼합한 재질로 변경해 보행감을 높였다.
맨발길에는 미끄러짐 사고 방지를 위해 원주목 경계도 설치했으며,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등의자와 그늘막 퍼걸러 등 휴식 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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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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